라벨이 고구마간식인 게시물 표시

고구마도 안 먹은 날 🐶💛 할배쮸가 조용했던 하루

이미지
✍️ 본문 쮸는 고구마를 정말 좋아해요. 한 번도 남긴 적이 없을 정도로 항상 맛있게 잘 먹던 간식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조금 달랐어요. 엄마가 살며시 고구마를 건네주었는데 쮸는 고개를 돌려버렸습니다. 그 작은 행동 하나가 괜히 마음에 걸렸습니다. 하루 종일 짖지도 않고, 움직임도 거의 없이 조용히 잠만 자던 쮸. 예전 같으면 작은 인기척에도 반응했을 텐데 오늘은 너무 조용했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잠깐 엄마 곁으로 와서 얼굴을 한 번 바라보고, 다시 돌아가서 조용히 잠드는 쮸를 보는데 괜히 마음이 더 아려왔습니다. 💛 오늘의 쮸 좋아하던 것도 먹지 않는 날, 말 없이 잠만 자는 날. 그럴 때는 괜히 더 걱정이 됩니다. ✨ 마무리 오늘은 쮸가 조금 힘들어 보였던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다시 좋아하는 고구마를 맛있게 먹어주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